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남태평양 휴양지 끝판왕 괌 리조트 BEST 5



여행/레저

    남태평양 휴양지 끝판왕 괌 리조트 BEST 5

    • 2018-04-05 12:00
    남태평양 휴양지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괌. 괌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숙소 선택이 중요하다. 괌 여행의 시작은 숙소로 시작해 숙소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즐비하니 선택에 앞서 고민이 길어지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숙소 선택을 앞두고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자유투어가 괌에서 머물 수 있는 베스트 리조트 다섯 곳을 엄선해 소개하니 괌으로 떠나기 전 참고하도록 하자.

    괌 PIC에서는 올 인크루시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괌 PIC

    괌 PIC는 숙박 및 전 일정 식사, 대형 워터파크에서의 모든 레저 스포츠 시설 이용은 물론 스포츠 강습과 장비 대여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올 인크루시브 리조트다.

    70여 가지의 액티비티를 비롯해 어린 자녀들을 위한 수영장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가족이 즐기기 좋은 리조트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언제 어디서나 친구가 돼 주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클럽메이트’도 이용할 수 있으니 더욱 즐거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괌 쉐라톤 호텔에서는 매일 아름다운 선셋을 조망할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괌 쉐라톤 호텔

    괌 쉐라톤 호텔은 남태평양을 마주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매일 아름다운 선셋을 조망할 수 있다. 괌 최고급의 럭셔리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동남아의 풀빌라와 같은 정적인 분위기가 고객의 마음을 편안하고 달콤하게 해준다.

    전 객실에선 아름다운 바다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비즈니스 센터와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두루 갖췄다.

    괌 닛코는 투몬 비치와 건 비치 바다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괌 닛코

    괌 닛코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프론트 호텔로 괌의 아름다운 투몬 비치와 건 비치 바다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492개의 넓고 쾌적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꾸준한 리노베이션으로 항상 청결함과 고급스러움을 유지하고 있어 전 세계인의 휴양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괌 최대의 워터파크를 갖춘 괌 온워드 리조트. (사진=자유투어 제공)

     

    ◇ 괌 온워드 리조트

    괌 온워드 리조트는 괌 최대의 워터파크와 다양한 액티비티 및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넓은 객실과 다양한 레스토랑을 보유한 종합 휴양 리조트다.

    무엇보다 이곳의 매력포인트는 웨이브풀에서 튜브를 타고 최대 1.2m의 파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61m에 달하는 구불구불한 슬라이더와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고 워터 파크 내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리버풀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수상 공원으로 꾸며져 있다.

    괌 힐튼 리조트는 드넓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괌 최대의 호텔이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괌 힐튼 리조트

    괌 힐튼 리조트는 아름다운 투몬만에 위치해 드넓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괌 최대의 호텔로 광대한 대지에 다양한 열대식물이 둘러쌓여 있는 리조트다.

    메인타워, 프리미어 타워, 더 타시 등 총 3개의 타워로 구성돼 있다. 힐튼 괌 객실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메인타워는 친구부터 가족까지 폭 넓은 고객을 만족시켜 준다.

    프리미어타워는 레저를 즐기고 쇼핑을 다니는 등 호텔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이 선호하며 객실에는 욕조와 별개로 독립된 샤워부스가 있어 느긋한 바스타임을 보낼 수 있다. 더 타시는 호텔 속의 호텔이라는 콘셉트 아래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자유투어 홈페이지 내 기획전을 방문하면 괌 지역 리조트 예약을 비롯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