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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프랑스여행 트라팔가로 떠나라



여행/레저

    로맨틱 프랑스여행 트라팔가로 떠나라

    문화와 예술, 감성이 충만한 나라 프랑스로의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다면 트라팔가의 ‘베스트 오브 프랑스 13일’을 추천한다. 트라팔가는 국적,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전 세계에서 합류한 다국적 참가자들이 트라팔가 전용 안락한 코치를 타고 함께 여행하는 고품격 세미패키지 여행이다. 공용어로 영어가 쓰인다.

    트라팔가의 '베스트 오브 프랑스 13일'은 세계각지에서 오는 참가자들과 함께 13일간 프랑스 각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사진=트라팔가 제공)

     

    트라팔가는 새벽이나 야간이동이 없고 전 일정을 안락한 트라팔가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유명관광지에서도 길게 줄을 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해 체력적인 부담도 덜하다. 데이투어가 끝나면 개인의 자유 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져 맛집이나 거리 산책 등을 하며 생생한 여행지 체험을 해도 되고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을 방문해 지적인 호기심을 채워도 좋다.

    노보텔, 힐튼 등 4~5성급 호텔과 지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어센틱, 부티크 호텔들 중 여행지로의 동선 등을 고려해 숙소를 정해 관광지로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했다. 꼭 해야 하는 옵션도 없다. 다양한 옵션투어가 준비되어 있지만 100%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트라팔가 다국적 투어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하며 프랑스에 대해 더 깊이 알게된다(사진=트라팔가 제공)

     

    '비 마이 게스트(Be My Guest)'프로그램은 현지의 가정을 방문해 현지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집주인과 대화를 나누는 생생한 경험을 통해 여행지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트라팔가가 자랑하는 프로그램. 현지인들과 대화를 통해 가까워지는 것처럼 함께 여행을 다니는 멤버들 간에도 국적을 넘어 우정이 싹튼다.

    트라팔가의 '베스트 오브 프랑스 13일'은 보느, 리옹, 아비뇽, 모나코, 프렌치리비에라, 아를르, 카르카손, 비아리츠, 보르도, 노르망디, 지베르니, 파리까지 주옥같은 프랑스의 역사, 문화의 향기가 물씬 배어나는 명소들을 13일간 여행한다. 아비뇽의 다리도 구경하고 작은 나라 모나코에서의 현지식,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코테 다쥐르에서 휴양을 즐긴다.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카르카손에서 전문가와 함께 52개의 탑이 이루는 성벽 감상, 클로드 모네의 작품에 영감을 주었던 정원이 지베르니 방문, 파리에서는 현지 전문가가 알려주는 파리지앵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리 산책 등 다양한 체험과 관광을 통해 프랑스를 깊이있게 둘러본다. 특히 아름다운 쉬농소 성이 있는 루아르밸리에서는 전형적인 프랑스 접대를 받으며 ‘비마이 게스트’ 디너를 즐기고 프랑스인들의 삶속으로 한발짝 더 가깝게 다가간다.

    아름다운 프랑스를 여행하는 13일, 트라팔가와 함께라면 아주 특별한 프랑스 여행이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트라팔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취재협조=TTC KOREA(www.ttc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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