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C다이노스 '소리 질러' 뉴스1 제공 |ViEW 663| 2020.11.24 22:57:30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NC다이노스는 한국시리즈에서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전적 4대2로 누르고 창단 9년 만에 KBO 프로야구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2020.11.24/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슬라이드 어도어 민희진 "일 잘한 죄 밖에 없어… 찍어내기위한 프레임" 출범 의료개혁 특위 '노연홍' "의협·대전협 신속 동참해주길" 오세훈 시장 "한강, 시민 일상 누릴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 현대차, 고객 니즈 반영한 'ST1 카고·카고 냉동' 출시
랭킹뉴스 1 '졸혼' 백일섭 심경 "아내 장례식? 안 가겠다" 2 최강희, '신문 배달' 근황… "옛날 것들 다 사라져 씁쓸" 3 '얄궂은 운명' 황선홍 vs 신태용… 상대전적은 '한국 절대우위' 4 "9년 열애 끝, 인생 약속하려 한다"… 폴킴, 깜짝 결혼 발표 5 '날아간 복귀골' 황희찬 득점 취소… 팀도 본머스에 0-1 패배 랭킹뉴스 더보기
머니S 리포트 새판 짜는 네카오 AI 중심 조직 재편 성공할까 2024-04-25 [S리포트]네카오의 새로운 탈출구... 군살 빼고 AI 전면에 [S리포트]AI 강조한 네카오… 주가 부양 성공할까 [S리포트]같은 듯 다른 네카오의 뇌관은 머니S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