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代名醫醫案 (457) - 趙世衡의 醫案(4)

생활/건강

歷代名醫醫案 (457) - 趙世衡의 醫案(4)

박〇〇. 여성 56세. 이 환자는 수년전부터 솔잎을 한움쿰 쥐고 찌르듯이 아픈 것이 전신을 流注한다고 호소하였다. 본인은 병명을 行痺로 보았다. 行痺는 風痺로서 전신을 유주하며 痺痛이 있는 것이다. 風은 肝木에서 生하는 것이며, 肝은 膽과 表裏關係에 있다. 舍岩先生은 行痺에 膽瀉鍼으로 다스리라고 하였으나 나의 생각은 환자가 갱년기에 貧寒한 여성으로 과로가 겹쳐서 도저히 瀉法을 쓸수가 없어 책에 기록된 것의 반대로 膽補鍼을 놓았더니 翌日에 효과가 현저하며 그 후 4일간 연속 施鍼했으나 더는 호전되지 않았다. 생각건데 舍岩冊에 기록된대
0 Comments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