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치단체 40%가 응급의료 취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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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 40%가 응급의료 취약지역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우리나라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40%인 98개가 응급의료 취약지역이며, 경남의 경우 18개 시군 중 10개 군 지역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한 명도 없다”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개혁은, 붕괴되고 있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위기에 처한 지역의료의 정상화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헌법적 책무”라면서 “정부는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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