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슬관절 명의들 한 자리에’
의사신문
0
216
2018.09.12 14:06
관절·척추·내과 중심의 종합병원 부민병원이 지난 8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제7회 부민병원 슬관절 심포지엄’을 성료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슬관절심포지엄은 대한슬관절학회가 주최하고 부민병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단일 병원이 주관하는 학술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장했다.이번 행사에는 의료진 및 의료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약, 의료기기 등 30여 개 전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총 10개 세션에 60여 명의 강연진이 참여해 슬관절과 관련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 반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