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5개 시범지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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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5개 시범지구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LH가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초로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4월 28일에 발표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방안?의 후속 사업으로서, 현재 서울·인천·경기에서 5개 지구(중랑면목, 인천석정, 부천중동, 수원파장1·파장2)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중랑면목’지구가 최초로 조합 창립총회를 12월29일에 개최하게 되었다. 

(추진배경)‘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소규모정비사업의 하나로서, 2012년 도입되면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의 대안으로 주목받아 왔으나 그 동안은 사업규모가 작아 사업비 조달, 전문성 부족, 미분양 우려, 시공사 참여 저조 등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 ‘16년6말 현재 전국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은 9개소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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