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병협’을 위한 준비 박차…“50만 병원인 융합”

생활/건강

‘미래 병협’을 위한 준비 박차…“50만 병원인 융합”

대한병원협회가 임영진 회장 취임과 함께 업무의 연속성 및 전문성을 갖춘 화합차원의 인사, 미래 병협을 위한 차세대 인재 전면배치 등을 기조로 집행부를 구성하며 회원들에게 더욱 강력한 조직이 될 것임을 약속했다.임영진 제39대 병협 회장은 신경외과 의사로서 수많은 중환자들을 치료하며 체험한 진정한 의사의 소명감과 병원협회 활동을 통해 경험한 자신의 달란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의롭게 헌신하면서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소명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임영진 병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임 회장들로부터 ‘사람은 많은데 함께 일 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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