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새 수장에 윤성찬 현 회장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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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14:34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향후 3년간 경기지부를 이끌어갈 수장에 윤성찬 회장-곽순천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지난 6일 경기도한의사회관에서 열린 제30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2번 윤성찬-곽순천 후보는 51.9%를 득표해 48.1%를 득표한 기호1번 정성이, 양경선 후보를 3.8p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총 투표수는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