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앙병원, 부산 경남 최초 ‘최신 디지털 PRO 2008 HIFU’ 도입
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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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11:51
보원의료재단 김해중앙병원(이사장·김상채)이 자궁근종, 자궁선근종을 비롯한 여성질환 치료를 특화시키기 위해 부산 경남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최신 디지털 방식의 ‘PRO 2008 HIFU’를 최근 도입했다.550병상의 대형 종합병원으로 성장한 김해중앙병원은 올 6월 김해 급성기 종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는데 이번 ‘PRO 2008 HIFU’ 도입으로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김해중앙병원 하이푸센터 박찬호 진료부장은 “자궁근종의 경우 대부분 적절한 치료시기를 지나 발견되는 사례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