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자료 국가기록물 지정 부실
메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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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10:16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국회 여가위, 양천갑 당협위원장)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위안부 민간사료관은 5곳이며 이 가운데 기관 보유 사료들을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기록물 지정을 받은 곳은 2개 기관뿐인 것으로 확인됐다.국가기록물 지정현황을 보면,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이 운영하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3060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