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신종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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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10:24
한국, 중국, 일본의 신종감염병 발생현황과 대응 및 대비체계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정은경)는 오는 11월 7일(화)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11차 한중일 감염병예방관리포럼(The 11th Korea-Japan-China Forum for Communicable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을 개최한다.한중일 감염병예방관리포럼은 정보공유 등 감염병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 2007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3국의 감염병 관리기관(한국 질병관리본부, 중국 질병관리본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