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읽기] 열심히 많이 팔아도 적자가 나는 식당을 살려야 해!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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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06:04
더 베어는 죽은 형이 남기고 간 시카고의 어느 골목 음식점을 살리려는 주인공의 사투, 처절함과 좌절, 그 안의 변화와 전략을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24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코미디 부분에서 시즌2가 상을 받았다. 사실 이 부분에서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로튼 토마토 지수도 괜찮고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했다. 드라마든 영화든 뭔가 하나 보기 시작하려면 이유를 찾아야 한다 이젠. 그만한 시간과 공을 들일 필요가 있는지.아무튼, 다시 드라마로 돌아오면 주인공은 미슐랭 스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