婦人雜病案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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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16:59
내용) ①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십여년전 일이다. 장충동에 사는 婦人으로서 年齡은 당시 46세. 이 부인은 富者이어서 그런지 교만이 대단하였다. 情神錯亂症으로 모 종합병원 정신과에 약 8∼9개월간 입원하였으나 차도가 없어 퇴원했다가 명동 모 정신과의원에 1개월반 그리고 S 종합병원 정신과에 약 1개월반 가량 각기 입원했으나 역시 효과를 얻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