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관리 하며 기본 충실” “특정 질환 역으로 생각하며 이해”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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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09:26
[민족의학신문=전예진 기자]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공동 수석이 나왔다. 주인공은 세명대 정세진(28), 대구한의대 임설혜(25) 씨(나이 순). 이들은 제72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380점 만점에 343점(90.3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해 공동 수석 합격했다. 이들의 소감과 공부 비법 등을 들어보았다.Q. 수석 합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