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무에 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할 것”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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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18:53
지적과 면피로 끝나는 것 아닌 개선점에 대해 구체적 고민[민족의학신문=전예진 기자] 지난달 26일 열린 한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새로운 감사가 선출됐다. 다섯 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으며 당선된 ‘초보 감사’ 김경태(47) 한의사.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감사로 선출된 소감이 듣고 싶다.소감이랄 게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