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동의보감한의원, 전통문화+한의약 체험프로그램 운영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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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18:08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경남 산청군은 산청동의보감한의원에서 산청한방산업관광과 전통문화를 융합해 기획한 한방산업 복합문화프로그램 ‘동의별가, 빛 내리는 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동의보감촌 동의본가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 8팀(40명, 1팀당 최대 5명)의 사전 신청자를 받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게 구성했다.특히 동의본가 전통한옥 마당에 피크닉존을 설치해 이색적이고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또 평소 습관과 증상으로 체질을 알아보고 체질에 맞는 한방음료와 도라지 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