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의 힘
생활정보
0
2
2023.01.27 14:42
오늘 오전에 당당뉴스를 처음 만드신 이필완 목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당당뉴스를 처음 시작했다는 말을 듣고, 친구인 이 목사님을 격려하고,소통도 하고 싶어 당당뉴스에 변변찮은 생활문을 써 올리곤 했습니다.그러다 꽤 오랜 시간이 흘러, 나는 당당뉴스를 까맣게 잊고 살았습니다.여기에 올려져 있는 내 글을 읽고, 나를 찾는 지인 선생님이 계신다는반가운 연락을 들은 것입니다.그래서 손을 놓았던 당당뉴스에 다시 회원으로 가입하고,또다시 옛 인연을 이어 가 보려고 합니다. 이필완 목사님이 애써 심고 가꾸셨던 이 당당뉴스의 열매를 내가 맛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