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총회, 대의원들 ‘이상동몽(異床同夢)’
민족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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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18:42
“논란 관련된 모든 자료와 과정 적시에 제대로 공개됐어야…비밀주의 고수 언제까지”“설전 오간 탓에 사실상 상대가치점수나 원외탕전은 충분히 논의 못해”[민족의학신문=전예진 기자] 여섯 개의 안건 중 김필건 회장 사퇴 후속조치의 건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임시총회가 산회된 가운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