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백신 1호 펀드, 1500억 규모 우선 결성
메디팜
0
0
2023.11.09 10:45
보건복지부는 8일 K-바이오·백신 1호 펀드가 최소 결성액 1500억원을 충족해 우선 결성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K-바이오·백신 1호 펀드 주관 운용사인 유안타 인베스트먼트(대표 양기석)는 정부 및 국책은행 출자금 600억원()정부 300억원, 한국산업은행 135억원, 한국수출입은행 90억원, 한국중소기업은행 75억원과 민간 출자금 900억원을 더해 총 1500억원 규모로 우선 결성을 추진하게 됐다. 앞서 복지부는 10월 20일 K-바이오·백신 2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프리미어 파트너스(대표 송혁진)를 선정하고 조성된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