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모바일 앱, “더 편리하고 접근 쉬워졌어요”
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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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17:1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김승택 이하·심평원)이 모바일 앱을 대폭 개선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심평원은 모바일 앱 ‘건강정보’의 시범 운영을 지난 3월 1일부터 2주간 전개하고 12일 새롭게 오픈했다.메인화면을 두 개의 탭(국민서비스, 기관소개)으로 분리하여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했고, ‘국민서비스’ 탭에는 손쉬운 병원 찾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등 국민이 자주 찾는 서비스로 화면이 구성됐으며, ‘기관소개’ 탭에는 심사평가원 공지사항, 고객의 소리, HIRA e-book 등이 있다. 본인인증 방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