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야간진료, 한의공보의가 책임진다
민족의학
0
0
2018.02.20 16:59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스켈레톤 아시아 첫 금메달,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미터 아시아 첫 메달. 갈수록 평창올림픽의 열기가 더해가는 가운데 대관령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올림픽 자원봉사자와 관람객들에게 한의진료를 하는 공보의들이 축제를 더 빛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올림픽 현장과 가장 가까운 대관령에서 지난 8일부터 오는 3월 18일 패럴림픽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