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아기 시술 후 조기 유산 예측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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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아기 시술 후 조기 유산 예측 가능해졌다"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김용진·신정호 교수)와 서울대병원 산부인과(구승엽 교수) 공동연구팀은 ‘시험관 아기 시술후 조기 유산을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공동연구팀은 시험관 아기 시술후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첫 혈액검사에서 여성호르몬 프로게스테론 수치를 측정, 임신 18주까지 임신 유지 가능성을 확인했음을 보고했다. 이번 공동연구 논문은 국제 학술지인 ‘PLOS ONE’, 7월호에 게재됐다.공동연구팀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이전 시험관 아기 시술에서 임신 후 원인불명의 유산을 2회 이상 경험한 148명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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