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 여성노동·가사노동을 보지 못했다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애덤 스미스, 여성노동·가사노동을 보지 못했다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개인의 이익 추구 본능에 대해 언급했을 때, 이기심이 아니라 사랑으로 그를 돌봐준 어머니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의 보살핌이 없었다면 『국부론』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국부론』에 등장하는 푸줏간 주인, 양조장 주인, 빵집 주인이 이기심을 발휘해 돈을 벌 수 있던 것도 그의 아이를 키우고 식사를 준비하고 ..
0 Comments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2 명
  • 오늘 방문자 3,827 명
  • 어제 방문자 3,065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626,309 명
  • 전체 게시물 380,432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