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방민호의 현대문학 명장면 20] (17)이인직의 ‘혈의 누’…최초의 신소설을 둘러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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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방민호의 현대문학 명장면 20] (17)이인직의 ‘혈의 누’…최초의 신소설을 둘러싼 논의

ㆍ일제 ‘정치소설’ 이식이 아닌 옛것과 새로운 것의 접합이었다

청일전쟁에 종군했던 프랑스 화가 조르주 비고가 그린 풍자화. 당시 조선의 상황을 잘 표현하고 있다.
현대소설사의 첫 장을 이인직(186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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