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기와 온기, 밤과 새벽…그 경계에서 번지는 ‘쪽빛’

문화/예술

냉기와 온기, 밤과 새벽…그 경계에서 번지는 ‘쪽빛’

ㆍ한국화가 김선형 ‘가든 블루’전

김선형의 ‘garden blue’, 122×61㎝, 천에 혼합 매체. 갤러리 마리 제공

“… 눈뜨면 소설 같은 정치적 이슈와 충격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꽃피고 새 우는 그림 한 폭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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