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책을 보았다]본문 300자의 ‘플립북’…‘두 사람’의 사랑과 삶 안에서 모든 시간은 순간이다

문화/예술

[이상한 책을 보았다]본문 300자의 ‘플립북’…‘두 사람’의 사랑과 삶 안에서 모든 시간은 순간이다

ㆍ나의 작고 작은ㆍ제르마노 쥘로 지음·알베르틴 그림·정혜경 옮김 |문학동네 | 80쪽 | 1만2800원


<나의 작고 작은> 본문의 글자수를 모두 세어봐도 300자를 넘지 않는다. 게다가 이 책은 ‘플립북’ 형식···
0 Comments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