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책을 보았다]본문 300자의 ‘플립북’…‘두 사람’의 사랑과 삶 안에서 모든 시간은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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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책을 보았다]본문 300자의 ‘플립북’…‘두 사람’의 사랑과 삶 안에서 모든 시간은 순간이다

ㆍ나의 작고 작은ㆍ제르마노 쥘로 지음·알베르틴 그림·정혜경 옮김 |문학동네 | 80쪽 | 1만2800원


<나의 작고 작은> 본문의 글자수를 모두 세어봐도 300자를 넘지 않는다. 게다가 이 책은 ‘플립북’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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