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에서 축구로 희망 전하는 임홍세 선교사

문화/예술

남수단에서 축구로 희망 전하는 임홍세 선교사

얼마 전 신생국가 남수단의 유소년 국가대표 축구선수단이 우리나라를 방문해 경기를 치르고 지난 5일 출국했습니다. 내전의 상처로 가득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미래의 꿈을 향한 발걸음을 옮겨가고 있는데요.이 축구팀을 만들고 세상이 이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애쓰고 계신 분이십니다. 남수단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임흥세 선교사님 모셨습니다. 선교사님, 어서..
0 Comments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