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파업…언론 보도는 둘로 나뉘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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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21:55
미디어포커스 시간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언경 사무처장, 어서 오십시오. ◆ 김언경> 안녕하세요. ◇ 정관용> 요즘 많이 바쁘시죠? ◆ 김언경> 네. 너무 바쁩니다. (웃음) ◇ 정관용> MBC, KBS 파업 5일째인데 오늘 광화문광장에서 양사 노동조합 사전집회를 갖고 돌마고. ‘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 불금파티’ 이어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