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측 "직원들에 스케이트장 청소 시킨 적 없다"
문화뉴스
0
4
2017.09.07 12:31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본부장 김연국, 이하 MBC본부)가 김장겸 MBC 사장의 퇴진과 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4일째 총파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MBC 사측이 "직원들에게 스케이트장 청소와 주차장 관리 업무를 시킨 적 없다"고 밝혔다. MBC는 7일 오전 특보를 내어 "MBC가 신사업개발센터의 부서 직원들에게 스케이트장 눈을 쓸도록 청소를 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