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베토벤이 20년만 더 살았으면 색소폰 곡 썼을 것”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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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11:31
클래식 색소폰 연주자 브랜든 최가 4월 26일 경향신문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26. 정지윤 선임기자
어쩌면 삶은 우연의 연속이다. 브랜든 최가 색소폰을 잡는 과정도 그랬다.
고등학교 입학식···
어쩌면 삶은 우연의 연속이다. 브랜든 최가 색소폰을 잡는 과정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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