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스태프들도 ‘전재준’이라고 불렀어요”…마흔이 즐거운 배우 박성훈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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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07:00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악역 ‘윤은성’을 연기한 배우 박성훈. 비에이치엔터테인먼트 제공
“뭐 하는 거야!” 배우 박성훈(39)이 인터뷰 도중 돌연 눈을 부라리며 소리를 질렀다. 목에 핏대가 섰고 눈···
“뭐 하는 거야!” 배우 박성훈(39)이 인터뷰 도중 돌연 눈을 부라리며 소리를 질렀다. 목에 핏대가 섰고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