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할아버지 이발소는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꽃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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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20:27
바다의 꽃비
스케노 아즈사 지음·유하나 옮김
곰세마리 | 32쪽 | 1만4500원
바닷가의 작은 마을, 아담한 집들 사이에 파란색 문을 단 이발소가 있다. 이발소를 운영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녀이자 그림책의···
스케노 아즈사 지음·유하나 옮김
곰세마리 | 32쪽 | 1만4500원
바닷가의 작은 마을, 아담한 집들 사이에 파란색 문을 단 이발소가 있다. 이발소를 운영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녀이자 그림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