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처럼 기분 좋은 자극의 밴드···20년 맞은 밴드 ‘페퍼톤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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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16:08
페퍼톤스. 왼쪽부터 신재평, 이장원. 안테나 제공
2인조 밴드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의 공식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는 작은 글씨로 ‘since 2003’이라고 적혀있다. 밴드를 결성한 해에 ‘우리가 몇 년을 갈까’···
2인조 밴드 페퍼톤스(신재평, 이장원)의 공식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는 작은 글씨로 ‘since 2003’이라고 적혀있다. 밴드를 결성한 해에 ‘우리가 몇 년을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