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한복판에서 ‘사치품이 된 예술’을 비틀다

문화/예술

청담동 한복판에서 ‘사치품이 된 예술’을 비틀다

프랑스 예술가 그룹 클레어 퐁텐 아시아 첫 전시
예술의 상품화 비판하며 기성품을 이용해 작품 만들어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주제인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전시
여성·이민자·기후위기 등 현대사회 문제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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