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빈자리 채울 ‘포’바오가 돌아왔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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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16:39
<쿵푸팬더4>는 용의 전사 포(잭 블랙)이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비올라 데이비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니버셜픽쳐스 제공
끝나지 않은 16년 성장서사, ‘쿵푸팬더4’···
끝나지 않은 16년 성장서사, ‘쿵푸팬더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