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임택근 아나운서’ 꿈꾸는 택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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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임택근 아나운서’ 꿈꾸는 택시 기사

KBS 2 ‘김이나의 비인칭시점’

한밤중 한 택시 안에서 스포츠 중계가 울려퍼진다. 영락없는 1950년대 라디오 아나운서 목소리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천안의 택시 운전사인 강성문씨다. 강씨는 축구, 야구, 권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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