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할아버지, 미국 삼남매가 갑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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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20:12
EBS1 ‘왔다! 내 손주’
365일 따뜻한 날씨와 눈부신 햇살을 자랑하는 미국 플로리다. 플로리다 중심가에서 약 50㎞ 떨어진 한적한 시골 마을 노스 포트에는 자연을 벗 삼아 지내는 국제 가족이 있다. 한국 엄마 ···
365일 따뜻한 날씨와 눈부신 햇살을 자랑하는 미국 플로리다. 플로리다 중심가에서 약 50㎞ 떨어진 한적한 시골 마을 노스 포트에는 자연을 벗 삼아 지내는 국제 가족이 있다. 한국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