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관계’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양다솔의 ‘적당한 실례’ 연습기 [플랫]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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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10:12
“요즘 젊은 세대들은 ‘무해한 관계’를 추구하잖아요. 저는 그게 추상적일뿐만 아니라 사실상 불가능한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최근 산문집 <적당한 실례>(은행나무)를 발간한 양다솔 작가는 제목의 의미를···
최근 산문집 <적당한 실례>(은행나무)를 발간한 양다솔 작가는 제목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