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양다솔 “이 정도의 적당한 실례는 늘 하면서 살고 싶어요”

문화/예술

[인터뷰]양다솔 “이 정도의 적당한 실례는 늘 하면서 살고 싶어요”

산문집 <적당한 실례>의 양다솔 작가
“선 넘어 ‘다정한 타박’ 듣고 살고 싶어”


<적당한 실례>의 양다솔 작가가 20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인터뷰 시작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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