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삶] 극단의 ‘정치적 올바름’…위험하다, 한 가지뿐인 시각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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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22:27
잘못된 단어
르네 피스터 지음 | 배명자 옮김
문예출판사 | 232쪽 | 1만7000원
슈피겔은 독일의 대표적인 진보성향 시사 주간지다. 르네 피스터는 슈피겔의 워싱턴지국 편집장이다. 그는 미국 국가안보국이 앙겔···
르네 피스터 지음 | 배명자 옮김
문예출판사 | 232쪽 | 1만7000원
슈피겔은 독일의 대표적인 진보성향 시사 주간지다. 르네 피스터는 슈피겔의 워싱턴지국 편집장이다. 그는 미국 국가안보국이 앙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