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래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절차 무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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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22:15
새노래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이 무산됐다.새노래명성교회 청빙위원회는 "최종 후보자로 선정된 서석훈 목사, 한경국 목사, 최권능 목사 등 세명의 후보 가운데 적합한 인물을 찾지 못해 청빙 절차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청빙 절차가 무산되면서 청빙위원 10명은 원만하게 청빙을 진행하지 못한 점에 책임을 지고 모두 사퇴했다.새노래명성교회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