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우의 말과 글의 풍경]통일을 기다리며…최북단 섬에선 ‘한국어 융합 실험’ 진행 중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한성우의 말과 글의 풍경]통일을 기다리며…최북단 섬에선 ‘한국어 융합 실험’ 진행 중

(13) 백령도

해무가 자욱하게 낀 모래 해안에서 바라본 웅기포항, 백령도의 말은 본래 쓰이던 황해도 말과 웅기포 항으로 드나드는 남쪽의 말이 섞이면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안개에 휩싸여 있다. 그러나 백령도···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56 명
  • 오늘 방문자 392 명
  • 어제 방문자 6,828 명
  • 최대 방문자 6,828 명
  • 전체 방문자 1,809,509 명
  • 전체 게시물 386,914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