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vs SM’, 갈등 1년만에 재 점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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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9:19
엑소 첸백시(왼쪽부터 백현, 시우민, 첸)은 10일 SM엔터테인먼트가 약속한 수수료를 지키지 않는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INB100 홈페이지 갈무리
첸백시 “SM이 합의 위반” …SM “첸백시 더는 인내 못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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