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관사, 53년 만에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문화/예술
홈 > CLUB > 문화/예술
문화/예술

전북도지사 관사, 53년 만에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 자리한 도지사 관사를 복합문화공간 ‘하얀양옥집’ 으로 리모델링해 시민들에게 개방을 시작한 21일 김관영 전북지사와 송하진 전 전북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청년 작가···
0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05 명
  • 오늘 방문자 3,799 명
  • 어제 방문자 4,471 명
  • 최대 방문자 5,340 명
  • 전체 방문자 1,748,923 명
  • 전체 게시물 384,869 개
  • 전체 댓글수 29 개
  • 전체 회원수 7,0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