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증후군 '온천에서 날리자'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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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09:18
설날 연휴가 끝났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이 반갑기는 했어도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명절증후근을 해소하기 위해서 온천의 상징인 큐슈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유후인 민예촌유후인은 큐슈 오이타현 중앙부에 위치한 작은 온천 마을로서, 마을 곳곳 미술관과 갤러리, 잡화점, 예술공예점들이 많다.?특히 민예촌은 19세기 말에서 2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