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이 떠나게 한 ‘조폭 수준’ 학교폭력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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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20:15
KBS2 ‘스모킹 건’
2011년 12월20일 아침 임지영씨는 출근길에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승민이가 등교하지 않았어요.” 아들 승민이가 걱정돼 집으로 돌아가는데 전화가 왔다. 경찰이었다. 아파트 앞 화···
2011년 12월20일 아침 임지영씨는 출근길에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승민이가 등교하지 않았어요.” 아들 승민이가 걱정돼 집으로 돌아가는데 전화가 왔다. 경찰이었다. 아파트 앞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