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황금종려상 감독 신작 담긴 “소주 건배”…누구의 아이디어였나
문화뉴스
0
4
05.26 13:31
신인 배우 유선희는 이탈리아의 거장 난니 모레티 감독의 <찬란한 내일로>에서 한국인 통역사를 연기했다. 에무필름즈 제공
이탈리아 난니 모레티 감독 ‘찬란한 내일로’에 출연 한국인 배우 유선희
이탈리···
이탈리아 난니 모레티 감독 ‘찬란한 내일로’에 출연 한국인 배우 유선희
이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