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벼락 맞은 나무에 새잎이 돋듯, 이별의 상처도 아물 테지
문화뉴스
0
7
05.23 20:35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장프랑수아 세네샬 지음
오카다 치아키 그림·만화 | 박재연 옮김
위즈덤하우스 | 44쪽 | 1만7000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아픈 일이다. 나이를 먹었다고, 몇 번의 이별을···
장프랑수아 세네샬 지음
오카다 치아키 그림·만화 | 박재연 옮김
위즈덤하우스 | 44쪽 | 1만7000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아픈 일이다. 나이를 먹었다고, 몇 번의 이별을···